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2014년 8월 25일 '''[[2014년 동남권 폭우 사태]]로 인해 [[동래역(도시철도)|동래역]]과 [[금사역]]이 침수되어 노선 전체구간이 운행중지되었다.''' [[:파일:2014년 부산 폭우 4호선 동래역.jpg|폭우 당시 동래역(...)]][* 이후 당연하개도 이 에스컬레이터는 침수로 인하여 모터가 완전히 손상되었다가 동년 10월에 복구되었다.] * 2017년 1월 19일, [[http://www.nocutnews.co.kr/news/4720508|부산교통공사 재창조 프로젝트]]가 발표된 이후 상시 근무인원이 2명에서 1명으로 감축되었다. 장기적으로 이 노선 자체를 [[아웃소싱]] 할 예정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 [[2018년]] [[2월 9일]], 0.2mm의 싸락[[눈(날씨)|눈]]이 내린 뒤 경전철 지상 주행로가 얼어붙어서 전철이 가다서다를 반복하자 일부 승객이 비상 출입문을 열어 지하철에서 내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전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멈춰버렸다. 그로인해 한 시간 넘게 멈춰있던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은 주행로에 제설제를 뿌린 뒤에야 정상 운행했다. 한편 [[부산교통공사]] 측에서는 온도와 습도를 기준으로 결빙 대비한 근무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이번처럼 "'''기습적인 결빙 현상에 대한 대응책은 없다'''"고 밝혔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209.99099003679|관련 기사]]) * 2018년 8월 21일 전동차 고장으로 인하여 운행이 지연되었다. 이로인해 미남역에서 5시 44분경에 수영행 열차에서 내렸던 사람은 지연으로 6시쯤에 도착하여 출발했다. * 2019년 9월 18일 오후 3시 12분경 [[영산대역]] 안평방향 1-2 지점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70대 노인이 스크린도어에 충돌한 후 스크린도어를 뚫고 선로로 추락했다. 노인은 주변 승객들에 의해서 구조됐지만 미처 빼지 못한 전동휠체어가 진입중이던 408편성 열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양방향 열차운행이 22분 가량 중단되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1817275846395|부산 영산대역 선로에 전동휠체어 추락…1명 부상]], 이후 부산KBS의 추가 보도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86864|부산도시철도 무인 전동차 ‘비상 제동’ 먹통]]이 확인 되면서 우려가 일었다. 주된 이유는 승강장 안전문이 비정상적으로 열리면 전동차에 이상 신호가 전달돼 멈추도록 설계됐는데 문제는 안전문의 문 두 개 중 한 개에만 해당 센서가 부착되어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고는 전동휠체어가 센서가 부착되지 않은 안전문을 파손하면서 추락해 해당 센서가 작동하지 않아 비상 제동이 작동되지 않았고 전동휠체어가 스크린도어를 충돌하고 추락한 이후부터 영산대역에 전동차가 도착하기까지에는 2분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관제실 CCTV 모니터로 부산 도시철도 4호선 14개 역사를 모두 살피다 보니, 2분 동안 전동휠체어가 추락한 걸 몰랐다고 부산교통공사 측이 해명했다. * [[2023년]] [[4월 27일]], 안평행 열차가 10분 이상 지연되었다. 사유는 전동차에 문제가 생긴 것. 하지만 미리 방송을 하지 않아 일부 사람들이 혼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 미리 방송을 하지 않아 논란이 생길 듯 한다. - [[2023년]] [[4월 28일]], 답변이 왔고, 그 당시 관제실에서 모든 역에 방송을 했으나 낙민역에만 방송이 되지 않아 고쳐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